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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024~2025시즌 토트넘 새 홈 유니폼 모델로 등장

등록 2024.06.04 1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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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공개한 유니폼 화보에서 센터에 앉아

[서울=뉴시스]2024~2025시즌 토트넘 새 홈 유니폼 모델로 등장한 손흥민. (사진=토트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캡처) 2024.06.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2024~2025시즌 토트넘 새 홈 유니폼 모델로 등장한 손흥민. (사진=토트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캡처) 2024.06.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캡틴' 손흥민이 2024~2025시즌 새 홈 유니폼 모델로 등장했다.

토트넘 구단은 4일(한국시각)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2024~2025시즌 홈 유니폼을 발표했다.

구단 홈페이지에는 토트넘 구단 남녀 선수들이 등장했고, 이 중 손흥민이 센터에 자리했다. 토트넘의 동료로는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과 이브 비수마가 함께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이 유튜브 채널로 공개한 새 유니폼 영상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토트넘의 새 홈 유니폼은 흰색이 주를 이룬 가운데 목 부위와 소매는 남색으로 이뤄졌다.

하의는 남색인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선 흰색을 착용한다.

새롭게 공개된 홈 유니폼은 7월17일 예정된 하츠(스코틀랜드)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부터 착용할 예정이다.

한편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지난 시즌 EPL 5위를 차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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