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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 오늘의집 첫 광고 모델로 발탁

등록 2021.01.27 14: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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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임윤아, 오늘의집 모델. (사진=버킷플레이스 제공) 2021.01.2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임윤아, 오늘의집 모델. (사진=버킷플레이스 제공) 2021.01.2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오늘의집을 운영하는 ㈜버킷플레이스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첫 광고 모델로 가수 겸 배우 임윤아를 발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오늘의집은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보유한 임윤아가 오늘의집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브랜드 캠페인 모델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임윤아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 오늘의집 앱을 애용하고 있다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오늘의집은 콘텐츠부터 스토어, 인테리어 시공까지 인테리어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테리어 플랫폼이다. 현재 1500만 누적 앱 다운로드 수, 누적 거래액 1조원을 돌파하며 주목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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