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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는 자 vs 쫓기는 자, 미션 성공할까...'대탈출3'

등록 2020.05.24 15: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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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tvN '대탈출3' (사진=tvN 제공) 2020.05.2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tvN '대탈출3' (사진=tvN 제공) 2020.05.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tvN '대탈출3'가 첩보 영화를 방불케하는 긴장감을 선보인다.

지난 방송에서는 강호동·김종민·김동현·신동·유병재·피오의 '빵공장' 탈출기가 시작됐다. 다짜고짜 노동에 투입된 탈출러들은 두 손으로는 빵에 구멍을 뚫고 눈으로는 단서를 탐색하며 빵 공장의 정체에 다가섰다.

24일 방송에서는 야근조와 게임조로 나뉜 탈출러들의 협동 탈출 작전이 본격적으로 그려진다.

게임에서 승리해 VIP 대기실에 입성, 환풍구를 따라 서버실에 진입해야 하는 김종민·유병재는 예상보다 어려운 현실을 마주칠 예정이다.

공장 안 CCTV룸을 장악한 뒤 김종민·유병재의 게임을 도와야 하는 강호동·김동현·신동·피오는 공장 직원들에게 쫓기는 일촉즉발의 상황을 마주하며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날 오후 10시40분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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