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식]농협 남해군지부, 대학생 농촌일손돕기 주선 등
부산외대 아시아대학 재학생 80여명은 마늘 수확 및 마늘대 자르기 등 농가작업을 도왔다.
이번 대학생 농촌봉사활동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돕고자 부산외대생들이 참여를 희망해 농협 남해군지부가 관내 대상마을을 주선했다.
◇함안군·함안군 농협·함안 고주모, 합동 농촌일손돕기
함안군은 함안군농협 및 함안군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 회원 등이 함안군 칠북면 감농장 4곳에서 합동으로 함안군 민·관 합동 농촌일손돕기를 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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