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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공간정보연구원, 26일 '공간정보의 미래 컨퍼런스' 개최

등록 2019.02.21 11: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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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강명수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는 공간정보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26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공간정보의 미래 컨퍼런스 2019’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 컨퍼런스 리플릿. 2019.02.21. (사진 = 한국국토정보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강명수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는 공간정보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26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공간정보의 미래 컨퍼런스 2019’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 컨퍼런스 리플릿. 2019.02.21. (사진 = 한국국토정보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강명수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공간정보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고 21일 밝혔다.

 LX 공간정보연구원은 오는 26일 전북혁신도시 본사 대강당에서 ‘공간정보의 미래 컨퍼런스 2019’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LX가 주관하며 정부 부처와 산업계, 학계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국토정보 플랫폼의 미래’, ‘국가공간정보 정책 방향’에 관한 발표에 이어 LX 공간정보연구원의 연구성과와 산학협력 연구·개발 사업 등을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김현곤 공간정보연구원장은 “공간정보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발전전략과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공간정보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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