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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자동차 부품공장서 불…1억원 재산 피해

등록 2019.07.19 08: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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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뉴시스】임선우 기자 = 19일 오전 1시19분께 충북 제천시 왕암동 바이오밸리 산업단지 내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불은 2000㎡ 규모의 공장 1개 동과 기계 설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2019.07.19. (사진=충북도소방본부 제공) photo@newsis.com

【제천=뉴시스】임선우 기자 = 19일 오전 1시19분께 충북 제천시 왕암동 바이오밸리 산업단지 내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불은 2000㎡ 규모의 공장 1개 동과 기계 설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2019.07.19. (사진=충북도소방본부 제공) photo@newsis.com


【제천=뉴시스】임선우 기자 = 19일 오전 1시19분께 충북 제천시 왕암동 바이오밸리 산업단지 내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2000㎡ 규모의 공장 1개 동과 기계설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뒤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볼베이링 열처리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제천=뉴시스】임선우 기자 = 19일 오전 1시19분께 충북 제천시 왕암동 바이오밸리 산업단지 내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불은 2000㎡ 규모의 공장 1개 동과 기계 설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2019.07.19. (사진=충북도소방본부 제공) photo@newsis.com

【제천=뉴시스】임선우 기자 = 19일 오전 1시19분께 충북 제천시 왕암동 바이오밸리 산업단지 내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불은 2000㎡ 규모의 공장 1개 동과 기계 설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2019.07.19. (사진=충북도소방본부 제공) photo@newsis.com




imgiz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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