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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여행, 30만원대" 인터파크, 쇼핑·여행 최대 할인

등록 2022.11.18 08: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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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트리블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 진행(사진=인터파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터파크, 트리블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 진행(사진=인터파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인터파크와 트리플이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열고 이달 말까지 공연, 숙박, 쇼핑 등 전 상품을 연중 최대 할인 혜택으로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타임세일을 통해 인기 공연 및 전시를 엄선해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일자별 할인 티켓 정보는 매일 오전 10시에 공개된다. 강원, 부산, 제주 등 국내 인기 여행지 숙박 상품도 최대 81% 할인가로 예약 가능하다.

매일 대형·디지털 가전, 패션, 뷰티 등 상품 구매 시 최대 87%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매일 카테고리별 20개의 특가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트리플은 21일 오전 11시부터 12월 2일 오후 3시까지 항공, 호텔 등 투어 상품을 초특가로 제공한다. 일본·동남아 인기 호텔을 최대 80% 할인가로 선보이고, 후쿠오카 3일 에어텔·다낭 5일 여행 상품은 30만 원대로 만나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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