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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신세계, 신학기 겨냥 '무게 분산 책가방' 선보여

등록 2024.01.10 17: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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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까지 세트 구매시 할인

[광주=뉴시스] ㈜광주신세계가 10일 새학기를 앞두고 본관 6층 아동 브랜드 매장에서 다양한 책가방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광주신세계 제공) 2024.01.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신세계가 10일 새학기를 앞두고 본관 6층 아동 브랜드 매장에서 다양한 책가방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광주신세계 제공) 2024.01.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광주신세계가 10일 신학기를 앞두고 본관 6층 아동 브랜드 매장에서 다양한 책가방을 선보이고 있다.

매장에는 초등학생 필수 아이템 책가방을 미리 준비하려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눈에 띄는 책가방은 어깨에 부담이 가지 않고 수납 정리가 편리한 주머니와 특징을 살린 키링이 달린 무게 분산 디자인을 적용한 신상품이다.

책가방과 보조 가방으로 구성된 책가방 세트도 인기가 높다. 보조 가방을 신발주머니와 준비물 가방으로 쓸 수 있어 활용도 면에서 만족감이 크다.

광주신세계는 오는 14일까지 신학기 가방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닥스 키즈'에선 책가방 세트를 구매하면 2만원을 할인 해준다.

'헤지스 키즈', '피터젠슨', '블루독' 책가방을 구매 고객에겐 2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광주신세계 관계자는 "신학기를 맞아 초등학생을 위한 다양한 책가방과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새내기 입학생을 둔 학부모들의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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