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지스타 부스 조감도 공개…"200부스 최대 규모"
시연존, 이벤트존, 특별 무대로 구성
'LLL', '배틀크러쉬', 'BSS' 신작 체험 가능
엔씨소프트는 27일 ‘지스타(G-STAR) 2023’ 부스 조감도를 공개했다고 밝혔다.(사진=엔씨소프트)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엔씨소프트는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3’ 부스 조감도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총 200 부스 규모로 지스타 2023에 참가한다. 부스는 ▲시연존 ▲이벤트존 ▲특별 무대로 구성된다. 지스타 기간 동안 엔씨소프트 부스를 방문한 모든 관람객에게 ‘웰컴백’을 증정하며,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관람객은 엔씨소프트의 지스타 시연존에서 ‘LLL’, ‘배틀크러쉬(BATTEL CRUSH)’, ‘프로젝트 BSS’ 등 출품작 3종을 PC와 콘솔 기기로 체험할 수 있다. 3종의 게임을 모두 체험하고 현장 이벤트에 참여해 ‘플레이 NC 스탬프’를 완성한 관람객은 인텔 노트북, 닌텐도 스위치 OLED, 스틸시리즈 키보드 등 다양한 경품 획득이 가능하다.
이벤트존에서는 ‘프로젝트 BSS’와 ‘퍼즈업 아미토이’를 모바일로 체험할 수 있다. 이벤트존에서 진행되는 간단한 미션을 완료하면 닌텐도 스위치 OLED, 스틸시리즈 마우스 등을 얻을 수 있다.
한편 엔씨소프트 특별 무대에서는 개발진이 직접 지스타 출품작을 소개한다. 무대 행사 일정은 엔씨소프트 지스타 2023 특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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