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토프 아레나, 안전! 또 안전!

【로스토프나도누(러시아)=뉴시스】고범준 기자 =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를 이틀 앞둔 22일 오전(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의 모습. 한국 경찰과 멕시코 경찰들이 경기장 주변을 살펴보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24일 멕시코, 27일 독일과 각각 조별리그를 치른다. 20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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