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눈물 흘리는 박용택

등록 2022.07.03 21:40:3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박용택(43) KBSN 스포츠 해설위원이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2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종료 후 열린 은퇴식 및 영구결번식에서 고별사를 하다 울먹이고 있다. 2022.07.03.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