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네이도 피해 현장 조사하는 오클라호마 경찰
[반스돌=AP/뉴시스] 7일(현지시각) 미 오클라호마주 반스돌에서 고속도로 순찰대원이 토네이도로 파손된 잔해를 조사하고 있다. 토네이도가 오클라호마의 작은 마을을 휩쓸고 지나가면서 집들이 파괴되고, 나무와 송전선이 쓰러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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