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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식]달서구의회, 생활SOC 확충방안 토론 등

등록 2021.04.07 17: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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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대구 달서구의회가 생활 SOC확충방안 마련 토론회를 열고 있다. (사진=달서구의회 제공) 2021.04.07.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대구 달서구의회가 생활 SOC확충방안 마련 토론회를 열고 있다. (사진=달서구의회 제공) 2021.04.07.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대구 달서구의회는 생활SOC확충방안 연구회가 토론회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서민우·배지훈·이성순·박재형 구의원이 주관했다.

주민생활과 밀접한 SOC사업과 관련, 구청이 소유한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주민들의 요구와 관심을 반영해 사업 실효성 등을 검토했다.

행사는 송현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의 특강에 이어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했다.

[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대구 강서소방서 119시민안전봉사단이 지역사랑 캠페인을 하고 있다. (사진=강서소방서 제공) 2021.04.07.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대구 강서소방서 119시민안전봉사단이 지역사랑 캠페인을 하고 있다. (사진=강서소방서 제공) 2021.04.07. [email protected]

◇강서소방 119시민봉사단, 지역사랑 캠페인

대구 강서소방서는 119시민안전봉사단이 지역사랑 캠페인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지역 내 마천산·와룡산 일대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는 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산림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은 2인 1조로 팀을 이뤄 현장을 살피며 시민들에게 화재예방 캠페인을 적극 알렸다.

강서119시민안전봉사단은 45명으로 구성돼 있다. 주택화재 예방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무료설치, 시기별 화재예방캠페인 등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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