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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와와 같아"…오윤아, 보톡스 안 맞는 이유

등록 2024.02.17 11:11:02수정 2024.02.19 09: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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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윤아. (사진 = 유튜브 채널 캡처) 2024.02.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오윤아. (사진 = 유튜브 채널 캡처) 2024.02.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오윤아가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하며 주사 시술을 받지 않는다고 했다.

오윤아는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Oh!윤아'에 올라온 '내돈내산 인생템으로 꾸미는 여배우 오윤아의 셀프메이크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주사를 잘 안 맞는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예전엔 보톡스를 맞았다는 오윤아는 "광대가 너무 튀어나와 보이더라. 턱이 없어지니까 치와와 같았다"고 돌아봤다. "'나는 이게 안 맞는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이후로 주사를 맞은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래서 늙은 게 티가 날 수 있지만 "실물로 봤을 때는 관리를 많이 하니까 어려 보인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봐도 조금 어려보이게 된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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