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광양 숙박업소 불…투숙객 2명 연기흡입

등록 2024.03.26 22:10:45수정 2024.03.26 22:37:2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그래픽=뉴시스]뉴시스 DB. hokma@newsis.com

[그래픽=뉴시스]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광양=뉴시스] 변재훈 기자 = 26일 오후 8시 17분께 전남 광양시 중동 한 4층 규모 숙박업소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15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숙박업소 내 투숙객 4명이 급히 대피했으며, 이 중 2명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에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건물 3층 객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