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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의사회 신임 회장과 면담…"시민 생명 최우선"

등록 2024.04.02 17: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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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안전 건강 지키기 위해 협조, 협력 당부"

[서울=뉴시스]2일(화) 오세훈 서울시장이 제36대 서울특별시의사회 회장에 선출된 황규석 회장과 면담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4.04.0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2일(화) 오세훈 서울시장이 제36대 서울특별시의사회 회장에 선출된 황규석 회장과 면담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4.04.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오후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황규석 제36대 서울시의사회 신임 회장과 면담을 가졌다.

오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시민 생명이 최우선이라는 마음으로 서울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조,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황 회장은 지난달 30일 서울시의사회 제78차 정기대의원총회를 통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강남구 의사회장, 대한개원의협의회 부회장, 서울시의사회 수석 부회장 등을 역임한 전문의로 20년 넘게 국내 의료계 발전과 시민 건강을 위해 종사해왔다고 서울시 측은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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