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속보] 민희진 "경영권 찬탈 계획했거나 의도한 적 없다"

등록 2024.04.25 15:24:5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속보] 민희진 "경영권 찬탈 계획했거나 의도한 적 없다"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