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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타운 앤드스토어 5주년…월간활성이용자수 160만명

등록 2024.04.29 16:01:19수정 2024.04.29 20: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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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최고 293% 성장

[서울=뉴시스] 앤드스토어 로고. (사진 = SM브랜드마케팅 제공) 2024.04.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앤드스토어 로고. (사진 = SM브랜드마케팅 제공) 2024.04.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SM브랜드마케팅이 운영 중인 에스엠타운 앤드스토어(SMTWON &STORE)가 오픈 5주년을 맞았다.

SM브랜드마케팅은 29일 SM타운 앤드스토어 오픈 이래 월간활성이용자수(MAU) 160만명, 매출은 최고 293% 성장하는 성과를 거둬왔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2019년 4월 문을 연 SM타운 앤드스토어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의 음반, 화보, 굿즈는 물론 뷰티, 패션, 리빙 등 셀러브리티와 관련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상품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아티스트와 관련된 커스터마이징, 한정 제품 등을 선보였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언어 서비스를 제공했다.

SM브랜드마케팅은 SM타운 앤드스토어 5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이벤트로 오는 30일 5주년 기념 전체 회원에게 3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SM브랜드마케팅은 오프라인 스토어 광야@서울과 K팝 아티스트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MD사업 상품의 기획제작 및 유통 등으로 사업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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