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 개인택시조합에 물품 지원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회도 동참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 제공)
전달식에는 홍상진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장, 유정학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회장, 김승일 인천광역시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지엠팜은 전문 약사들이 만든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으로 시민들의 이동을 책임지는 인천시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조합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약 3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유정학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회장은 “시민들의 이동을 책임지고자 하루 종일 좁은 공간에서 일하는 조합원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지엠팜의 나눔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홍상진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장은 “여러 가지 이유로 힘든 상황 속에서 택시를 운행하는 조합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물품을 지원해준 ㈜지엠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