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흐리고 오전까지 가끔 비…예상강수량 5㎜ 내외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절기 '경칩'인 5일 부산 수영구 부산배화학교 앞에서 한 시민이 우산을 쓴 채 활짝 핀 벚꽃 아래를 지나가고 있다. 2024.03.05. [email protected]
예상강수량은 5㎜ 내외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8도, 9일 아침 최저기온은 10도로 예상됐다.
부산 해안에는 순간풍속 15m 안팎의 강풍이 불고, 9일까지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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