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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3' 돌담병원 식구들 다시 뭉쳤다

등록 2023.04.03 16: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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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 23.04.03. (사진=SBS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 23.04.03. (사진=SBS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성공을 함께한 배우들이 시즌3에서 다시 뭉쳤다.

4월 2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의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최고 시청률 27%를 기록한 시즌1(2016년)과 시즌2(2020년)에 이은 세 번째 시리즈작이다.

전 시즌과의 연속성을 갖게 하는 배우들이 출연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한석규(김사부 역), 안효섭(서우진 역), 이성경(차은재 역), 김민재(박은탁 역)의 스틸컷이 공개된 데 이어 제작진은 배우 진경, 임원희, 변우민, 김주헌, 윤나무, 신동욱, 소주연, 고상호, 윤보라, 정지안의 출연 소식을 전했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는 '모범택시2' 후속으로 2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my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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