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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 사고 원인은 '졸피뎀' 과다 복용…출연자들 분노 폭발

등록 2023.04.06 19: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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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023.04.06 (사진=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3.04.06 (사진=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한블리'에 아이브 안유진과, 몬스타엑스 기현이 출연한다.

6일 오후 8시 50분 방송하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서는 '자전거 사고'부터 역주행 사고로 엄마를 떠나보낸 딸의 사연을 소개한다.

안유진은 "운전 면허를 따서 멤버들과 바다여행을 가고 싶은 로망이 있다"며 한블리 출연 소감을 밝힌다.

이내 '자전거 사고' 영상이 소개되자 블랙박스 영상에 집중한 안유진은 촌철살인한 질문과, 엉뚱한 질문을 쏟아내는 모습을 보인다.

정상적으로 주행하던 차량을 향해 돌진하는 역주행 차량 사고도 소개된다. 이 사고로 블랙박스의 운전자는 병원으로 이송 중 사망한다. 차량을 출발시킨 뒤 불과 6분만에 세상을 떠나게 됐다.

역주행 사고의 원인이 운전자의 '졸피뎀' 과다 복용이었다는 사실에 출연자들 모두 "말이 되는 일이냐"며 분노를 표출한다. 규현은 어머니를 한순간에 떠나보낸 딸의 호소에 '한블리' 출연 중 많은 눈물을 쏟아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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