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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 하루"…안영미, 확연한 D라인 눈길

등록 2023.04.10 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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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안영미. 2023.04.09.(사진 = 개인계정 캡쳐)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안영미. 2023.04.09.(사진 = 개인계정 캡쳐)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개그우먼 안영미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안영미는 지난 9일 개인계정에 "오늘은 마사지도 받고 삼겹살도 먹고 볶음밥도 먹고 라면도 먹었다. 참 배부른 하루였다"라고 적으며 길거리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소파에 앉아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있는 사진에선 볼록 나온 'D'라인이 눈에 띈다.

한편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인 남편과 결혼했다. 출산예정일은 오는 7월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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