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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첫 정규 타이틀곡 두고 이견…왜?

등록 2023.04.15 17: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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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아는 형님'. 2023.04.15. (사진 = JTBC 제공)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아는 형님'. 2023.04.15. (사진 = JTBC 제공)[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윤진 기자 = 아이브가 첫 정규 앨범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15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TV 예능물 '아는 형님'에서는 아이브가 첫 정규 앨범을 준비하며 생긴 비하인드 스토리를 대방출할 예정이다.
 
장원영은 이번 정규 앨범 중 타이틀 곡 선정을 두고 멤버들 및 관계자들과 의견이 갈렸다고 해 눈길을 끈다. 장원영은 "나는 키치(Kitsch)가 더 좋았는데 다들 '아이엠(I AM)'이 더 좋다고 하더라"며 "팬들은 어떤 반응일지 궁금하다"고 밝힌다.
 
한편 아이브는 형님들의 어떤 드립에도 당황하지 않는 뻔뻔한 콩트와 거침없는 예능감을 마음껏 과시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모은다.
 
뿐만 아니라 아이브는 '히트곡 메들리'를 시작으로 오직 '아는 형님'에서만 만날 수 있는 교복 버전 '키치(Kitsch)' 무대와 첫 정규 타이틀곡 '아이엠(I AM)' 무대까지 선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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