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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아들 민이, 꼬마에서 고등학생으로…"무거운 짐도 번쩍"

등록 2023.05.25 16: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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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상출시 편스토랑' 오윤아 (사진= KBS 2TV 제공) 2023.05.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상출시 편스토랑' 오윤아 (사진= KBS 2TV 제공)  2023.05.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편스토랑' 오윤아가 근황을 전한다.

26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오윤아가 출연한다.

이날 오윤아는 '가면의 여왕' 대본을 보며 아침을 맞이한다. 이어 아들 민이를 깨운다. 오랜만의 만나는 민이의 모습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다.

오윤아는 아들을 위해 건강에 좋은 비타민 주스를 챙기고 밥을 준비했다. 잘 먹는 모습에 모두들 흐뭇해하자 오윤아는 "조금 잘 먹는 정도가 아니다. 키우려면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민이가 옆에 서자 오윤아보다 키가 커진 모습에 모두 깜짝 놀랐다. 오윤아는 "확실히 민이가 컸다. 할머니가 무거운 물건을 들고 있으면 자기가 알아서 들어준다"고 말했다. 이에 이채민은 "듬직하다"며 성장에 흐뭇해했다.

한편 오윤아는 몸매를 관리하는 팁도 공개한다. "음료도 아무거나 안 마신다"며 수제 음료 레시피를 공개하는 한편, 다이어트 3종 메뉴도 소개한다. 오마이걸 효정, 몬스타엑스 주헌도 "꼭 만들어 먹어 봐야겠다"며 관심을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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