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金, 호남·수도권 연승으로 8.40%p차 우세 유리한 고지 선점…여론조사 마지막 변수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에서 김민석 후보가 권리당원 투표 누적득표율에서 49.91%로 1위를 차지하면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김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8.40%p 차이로 앞서는 가운데, 최종 30%가 반영되는 여론조사 결과에 이목이 쏠린다.
16일 민주당 중앙당 선관위 발표 결과를 종합하면 김 후보는 권역별 권리당원 투표 결과 누적 49.91%를 득표, 41.51%를 득표한 정 후보를 8.40%p 차이로 따돌리며 순회경선을 마무리했다. 송영길 후보는 8.58% 득표에 그쳤다.
순회경선은 초반에 접전으로 흘렀다. 김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