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고병원성 AI 2곳 추가 확진…중수본, 증평·나주 방역 강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일 충북 증평군 산란계 농장과 전남 나주시 종오리 농장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돼 방역 조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진은 증평 산란계 농장(약 4만마리)과 나주 종오리 농장(약 8000마리)에서 각각 확인된 29번째와 30번째 사례다.
이에 따라 이번 동절기 가금농장 고병원성 AI 발생은 총 30건으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경기 9건, 충북 7건, 충남 5건, 전남 6건, 전북 2건, 광주 1건이다. 야생조류에서는 전국에서 총 22건의 고병원성 AI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