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물방울 화가’ 김창열 초기작 ‘해바라기’ 첫 경매…시작가 2억5000만원
‘물방울 화가’ 김창열(1929~2021)의 초기작 ‘해바라기’가 처음 경매에 등장한다. 물방울 연작 이전의 화풍을 보여주는 드문 사례로, 병풍 대작 ‘회귀’와 함께 새 주인을 찾는다.
서울옥션은 오는 26일 오후 4시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제190회 미술품 경매’를 개최한다. 이번 경매에는 근현대미술, 고미술, 럭셔리 섹션을 아우르는 총 143점이 출품되며, 낮은 추정가 총액은 약 84억원이다.
이번 경매에 처음 나온 김창열의 ‘해바라기’(1955)는 구체적 형상이 남아 있는 화면에서 앵포르멜로 전환 직전의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