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원빈 조카 맞아?"…김희정, 비키니 입고 '11자 복근' 자랑
배우 김희정(33)이 탄탄한 11자 복근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5일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고의 생일"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빨간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발리의 비치클럽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다.
김희정의 구릿빛 피부에선 섹시한 건강미가 돋보이고, 탄탄한 복근과 잘록한 허리 라인도 눈길을 끈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2000년 KBS 2TV 드라마 '꼭지'로 데뷔해 원빈의 조카 역할을 맡았다.
이후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200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