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또 비 온다는데"...물에 잠기고 훼손되고 문화재 비상
연이은 집중 호우로 국가 유산도 물에 잠기고 훼손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17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16일 오후 기준 지난달 6월23일부터 시작된 장마기간 중 발생한 국가유산 피해 건수가 총 34건 발생했다.
지정국가유산별로 살펴보면, 보물 1건, 사적 19건, 천연기념물 5건, 명승 3건, 국가민속문화재 5건, 등록문화재 1건이다.
지역별로는 호우가 집중적으로 내린 충남, 전남 경북 지역에서 국가유산 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 경북이 8건, 충북이 7건, 전남이 6건 발생했다. 그 외 지역에서는 전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