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두산 벤자민, 어깨 근육 미세 손상으로 이탈…한화 왕옌청 폐렴 증세로 1군 말소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악재를 만났다. 선발진의 한 축을 든든히 지키던 외국인 투수 웨스 벤자민이 어깨 부상으로 이탈했다.
두산은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벤자민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대신 신인 우완 투수 서준오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두산 관계자는 "벤자민이 어깨에 불편함을 느껴 오늘 병원 정밀검진을 받았고, 왼쪽 견갑하근 미세 손상이 발견됐다"며 "일주일 동안 투구를 하지 않고 쉰 후 재검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22~202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