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26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토지거래허가구역가 해제된 지난 2월 서울 아파트 매매량이 6000건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출 규제가 시작된 지난해 8월(6538건)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2월 평균 매매가격도 전월보다 1억3442만원 오른 14억684만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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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6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토지거래허가구역가 해제된 지난 2월 서울 아파트 매매량이 6000건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출 규제가 시작된 지난해 8월(6538건)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2월 평균 매매가격도 전월보다 1억3442만원 오른 14억684만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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