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해 12월31일부터 1월1일까지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를 조사해 3일 발표한 결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41.0%,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37.1%로 집계됐다. 전주 대비 이 후보는 3.4%포인트 상승, 윤 후보는 1.3%포인트 상승했다. 엠브레인-중앙일보조사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한달 전 대비 4.0%포인트 오른 10.1%로 처음으로 두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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