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지난 26일 러시아와 독일을 잇는 '노르트스트림1·2' 해저 천연가스관 4곳에서 잇달아 가스 누출이 발생했다. 1200㎞ 길이의 노르트 스트림 1, 2 가스관은 모두 3개 선으로 되어 있으며 러시아 국영 가스프롬 지분이 절반이상인 회사가 보유 관리하고 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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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난 26일 러시아와 독일을 잇는 '노르트스트림1·2' 해저 천연가스관 4곳에서 잇달아 가스 누출이 발생했다. 1200㎞ 길이의 노르트 스트림 1, 2 가스관은 모두 3개 선으로 되어 있으며 러시아 국영 가스프롬 지분이 절반이상인 회사가 보유 관리하고 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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