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26일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3월1일자 기준으로 서울 지역 공립 초등학교에 배치되지 못하고 대기해야 하는 교원 임용후보자는 119명이다. 지난해 정부는 사상 첫 공립교원 총정원 감축안(-2982명)을 제시했다. 기존 교원수급계획에 따라 줄여 왔던 공립 초등교사 정원도 전년 대비 1136명 줄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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