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한국갤럽이 3월 3주차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33%가 긍정평가했다. 전주 대비 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같은 기간 부정평가는 2%포인트 상승한 60%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실시한 '특정 주에는 최대 69시간까지 일할 수 있게 하는 근로시간 개편안'에 대해 물은 결과 '반대' 답변은 56%에 달했다. 찬성은 36%로 나타났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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