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전세 0건, 월세 0건' 단지 속출…노도강 세입자 비상
서울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일대에서 '전세 0건, 월세 0건' 단지가 속출하면서 세입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 10·15 대책 이후 갭투자가 제한되고 입주 물량이 줄어들면서 임대 공급이 크게 감소한 결과, 전세 품귀와 함께 가격 상승 압력도 이어지고 있다.
31일 네이버 부동산에 따르면 1981세대 규모의 서울 도봉구 창동 '동아청솔' 아파트는 전세·월세 매물이 모두 없는 상태다.
인근 단지인 '쌍용(1352세대)', '창동현대2차(705세대)', '신도브래뉴1차(456세대)', '창동성원(194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