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새해 첫 달 가장 많이 팔린 책은…'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이동진 평론가의 추천과 함께 서점가에 열풍을 일으킨 스즈키 유이의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가 1월 한 달간 가장 많이 판매된 도서로 집계됐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출판진흥원)이 11일 발표한 '1월 화제의 책 200선'에 따르면 2025년 아쿠타가와상 수상작인 유이의 책이 1위에 올랐다. 신학기를 앞두고 'EBS 수능특강'(문학, 독서, 영어)이 다수 상위권에 포함됐다.
'화제의 책 200선'은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영풍문고를 비롯해 전국 384개 지역서점에서 제공한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