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 시도하는 정다빈
[보고타=AP/뉴시스] 정다빈(오른쪽)이 7일(현지시각)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2024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여자 월드컵 조별 리그 D조 3차전 독일과 경기 중 슛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은 전반 22분 박수정의 선제 결승 골로 1-0으로 승리해 1승1무1패(승점4)로 조 3위를 기록했다. 각 조 1·2위와 조 3위 중 상위 4개 팀이 16강에 오르면서 한국은 다른 조 팀들의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 202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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