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운하는 우리 것"

[파나마시티=AP/뉴시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파나마 수도 파나마시티에서 시위대가 "내 나라, 내 주권, 내 운하"라고 쓰인 손팻말을 들고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의 파나마 방문을 반대하고 있다. 루비오 국무장관은 취임 후 첫 방문국으로 파나마를 찾는다. 202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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