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자 기리며 헌화하는 세르비아 시민

[노비사드=AP/뉴시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세르비아 노비사드에서 한 여성이 지난해 11월 1일 발생한 기차역 구조물 붕괴 사고 희생자들을 기리며 헌화하고 있다. 사고 3개월째가 되는 2월 1일, 주로 대학생으로 이뤄진 시위대는 노비사드에서 대규모 시위를 벌일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15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친 바 있다. 202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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