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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니버스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 8일 첫 방송

등록 2020.10.06 09: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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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투니버스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 포스터 (사진=투니버스 제공) 2020.10.0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투니버스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 포스터 (사진=투니버스 제공) 2020.10.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어린이 전문 케이블 채널 투니버스의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가 다시 돌아온다.

투니버스는 "'신비아파트' 시즌3 두 번째 파트인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가 8일 오후 8시 투니버스를 통해 첫 방송된다"고 6일 밝혔다.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는 주인공 '하리'와 친구들이 SNS를 통해 귀신을 목격했다는 제보를 받고 그 실체를 뒤쫓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8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투니버스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같은 주 토요일 오전 8시에는 tvN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투니버스는 이날 첫 방송을 앞두고 신비아파트 공식 유튜브와 SNS에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 영상에서는 퇴마사H로 활약하는 ‘현우’가 정체를 알 수 없는 귀신에 대한 제보를 받는 모습과 이전 시즌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귀신들이 등장한다.

 6월 종방한 첫 번째 파트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6개의 예언'이 최종화는 타깃 시청률 10%를 넘길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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