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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강♥제이제이, 완전무장 웨딩…격투기스타·특수부대 하객

등록 2024.07.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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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선의 사랑꾼'. (사진 = TV조선 제공) 2024.07.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선의 사랑꾼'. (사진 = TV조선 제공) 2024.07.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피지컬 국제커플' 줄리엔강과 제이제이(박지은)가 압도적인 피지컬에 명성까지 자랑하는 하객들과 함께 '완전무장(?)'한 결혼식을 선보인다.

15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선 한국식과 서양식이 합쳐진 줄리엔강&제이제이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특히 초호화 하객 군단이 공개된다. 국민 사랑꾼 가수 션부터 격투기 레전드 '코리안 좀비' 정찬성, 수영 스타인 '마린보이' 박태환에 R&B 발라드 가수 김조한까지 셀럽들이 총출동했다.

여기에 줄리엔강 못지않게 남다른 포스의 하객들도 포착됐다. 줄리엔강의 형인 UFC레전드 데니스강은 물론 캐나다 특수부대 스왓(SWAT) 팀 출신의 지인과 707 특수부대 출신 최영재, UDT 출신 에이전트 H 등이 찾아왔다.

줄리엔강은 "우리 제대로 무장했다"며 압도적 피지컬의 하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지민은 "미드 보는 것 같다"며 신기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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