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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청수동 아파트서 50대 여성 흉기에 찔려 심정지

등록 2025.01.30 06:27:00수정 2025.01.30 0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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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 119구급대 출동.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 119구급대 출동.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지난 29일 오후 11시16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청수동의 한 아파트에서 A(여·54)씨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30일 충남소방본부와 천안동남소방서에 따르면 해당 시각 가족이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의 공조 요청으로 현장에 출동해 심정지 상태의 A씨를 발견하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병원으로 옮겼다.



A씨의 생사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소방 관계자는 "뭔가 싸움이 있었고 경찰의 공조 요청으로 출동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은 경찰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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