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스포츠

[부고]유준상(엑스포츠뉴스 스포츠부 기자)씨 부친상

등록 2025.02.01 14:47:5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유영호씨 별세, 유준상(엑스포츠뉴스 스포츠부 기자)씨 부친상 = 1일, 인천계양구세종병원장례식장 특 2호실, 발인 3일 오전 7시20분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선제골 넣는 해리 케인
김윤지, 장애인 크로스컨트리 1㎞ '금메달'
롯데월드타워에서 만나는 루미나리에 블룸 어게인
"소파는 있어야 해"
공동 기자회견 후 악수하는 한-폴란드 외교 수장

N샷

이제훈, 협상의 달인?

뉴시스Pic

그래픽뉴스

외식업주 4명 중 3명 노쇼 경험…피해구제 드물어

그래픽뉴스

이시간 핫뉴스

'싱어게인' 이승윤 이번달 결혼 "예비신부는 직장인"
강은비, 얼짱 변준필과 17년 열애 끝에 결혼
'7억 도박' 슈, 사업가 변신…"폐인 모습"
'164억 청담동 집 거주' 고소영 딸 생일선물은?
구준엽, 장모에게 약속대로 故서희원 400억 유산 양도했나?

오늘의 헤드라인

"野 "민생4법 패스트트랙 지정"
與 "슬로트랙으로 전락할 것"

여야는 6일 상속세법 개정안을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하는 문제를 놓고 공방을 주고받았다. 국민의힘은 패스트트랙 지정이 상속세 체계의 합리적 개편을 미루는 '슬로트랙'으로 전락한다고 비판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상속세법 등 민생 법안에 여당이 몽니를 부린다면 더는 기다리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

많이 본 기사

종합

뉴시스 기획특집

구독

많이 본 기사

기자수첩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후 집값 상승 '불씨' 잡아야

대미 민간외교 한계에 우는 재계

피플

"온라인 홍보에 5~6배 더…이게 바이포엠 방식"

이미자, 공연·음반은 마지막…"전통가요 맥은 계속 이어갑니다"(종합)

세상에 이런일이

"승객 안 탔는데 가버린 전세기" 마닐라서 제주 여행객 170명 지각 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