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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뤼도 美수입품 226조원에 25% 보복관세 부과 발표(2보)

등록 2025.02.02 11:59:23수정 2025.02.02 1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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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캐나다)=AP/뉴시스]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1일(현지시각) 캐나다 오타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캐나다, 멕시코, 중국을 상대로 높은 관세를 부과한 것과 관련, 연설하고 있다. 그는 미국으로부터의 수입품 1550억 달러(226조365억원) 상당에 25%의 보복관셰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02.

[오타와(캐나다)=AP/뉴시스]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1일(현지시각) 캐나다 오타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캐나다, 멕시코, 중국을 상대로 높은 관세를 부과한 것과 관련, 연설하고 있다. 그는 미국으로부터의 수입품 1550억 달러(226조365억원) 상당에 25%의 보복관셰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02.


[토론토(캐나다)=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에 대응해 미국으로부터의 수입품 1550억 달러(226조365억원) 상당에 25%의 보복관셰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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