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년 정든 라켓 놓은 日 '탁구 천사'…본격 연예계 진출
일본 대표 탁구 유망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선수 키쿠치 히나가 10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연예계 진출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지난 7일 일본 스포츠 매체 '니시스포웹'에 따르면, 올해 22살인 키쿠치 히나가 선수 생활을 공식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매체는 "은퇴 소식과 함께 공개된 근황 사진이 팬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사로잡았다"고 전달했다.
키쿠치는 지난 3일 SNS를 통해 여러 경기 사진들을 업로드하며 "중학교에서 탁구를 시작했고, 쉽지 않은 시작이었지만, 항상 저를 지지해준 분들 덕분에 여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