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불꽃축제 보러 그 난리를 쳐야겠나"…암표·상술 유난에 서늘해진 대중 시선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암표 거래와 공공장소 자리 선점 등 과도한 바가지 상술이 극성을 부리자, 유난스러운 축제 분위기 자체에 거부감을 드러내며 외면하는 대중의 시선이 한층 서늘해졌다.
한화가 주최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오는 5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한화는 추첨을 통해 400명에게 1인당 2매의 무료 초청권을 증정했고, 약 700석 규모의 노들섬 '오렌지플레이존'을 11만원에서 22만원 사이 유료 관람 구역으로 운영한다.
행사 날짜가 다가오면서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는 암표상이 대거 몰려들었다. 오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