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무대 위 60년' 배우 송승환의 시간, 대구서 펼쳐진다
아역배우로 출발해 한국 공연예술의 한 시대를 이끈 배우 송승환의 60년 예술 인생이 대구에서 펼쳐진다.
4일 행복북구문화재단에 따르면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대구 북구 청문당에서 배우 60년, 인생 70년 사진전 ‘나는 배우다, 송승환’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배우이자 문화기획자인 송승환의 예술 여정을 사진과 아카이브로 돌아보는 특별전이다. 공연 스틸컷과 무대 기록, 프로그램 북, 대본 일부 등 다양한 자료를 통해 한 예술가의 시간과 한국 대중문화의 흐름을 함께 조명한다.
송승환은 1965년 아역배우로 데뷔한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