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봄철 밤마다 심해지는 마른기침…감기 아닌 '이 질환'?
천식은 기관지에 만성적인 염증이 생겨 기도가 좁아지고 호흡이 어려워지는 질환이다. 감기와 비슷해 보이지만, 기도 과민 반응으로 숨이 차거나 쌕쌕거리는 소리가 동반되는 등 감기와는 다른 특징이 있다.
마른기침이 8주 이상 지속된다면 '천식'의 초기 신호일 수 있다. 특히 봄철에는 꽃가루와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호흡기를 자극해 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26일 의료계에 따르면 천식은 알레르기 체질이나 아토피 등 유전적 요인 또는 집먼지 진드기, 꽃가루, 동물 털, 대기오염 등 환경적 요인이 원인으로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