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컵 8강 제1 복식 승리 가져오는 강민혁-서승재
[청두=신화/뉴시스] 강민혁-서승재가 3일(현지시각)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제33회 세계남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토마스컵) 8강전 인도네시아와의 경기 제1 복식에서 무하마드 소히불 피크리-바가스 마우라나 조를 꺾은 후 기뻐하고 있다. 강민혁-서승재가 2-0(21-15 21-12)으로 승리했으나 한국은 1-3으로 패해 4강에 오르지 못했다. 2024.05.04.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