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밝은 표정으로 尹 축하 난 받은 황우여 "민의 반영에 차질 없도록 힘 합치겠다" [뉴시스Pic]

등록 2024.05.07 14:11:40수정 2024.05.07 16:12:5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황우여(왼쪽)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을 만나 윤석열 대통령의 축하 난을 전달받고 있다.(공동취재) 2024.05.0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황우여(왼쪽)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을 만나 윤석열 대통령의 축하 난을 전달받고 있다.(공동취재) 2024.05.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하지현 한은진 기자 =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홍철호 신임 대통령실 정무수석을 만나 윤석열 대통령의 축하 난을 전달받았다.

황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홍 정무수석을 만나 "국민이 바라는 소통의 문제나 의사 교환 등 민의를 반영하는 데 차질이 없도록 힘을 합치겠다"고 밝혔다.

홍 정무수석은 "대통령께서 (황 위원장의) 건강을 특별하게 염려하셨다"며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그는 예방을 마치고 나온 뒤 취재진에게 "건강이 불편해 보이는 게 있으니 빨리 회복하셨으면 좋겠다, 어려운 시기에 기대가 크다는 말씀을 전했다"며 "저하고는 인천 선배님이라 옛날이야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황 비대위원장도 이날 접견에서 홍 정무수석에게 "어려운 직책을 맡으셨다"며 "고향이 같아 후배 같고 허물없이 연락하고 있다. 국민이 바라는 소통의 문제나 의사 교환 등 민의를 반영하는 데 차질이 없도록 힘을 합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황우여(왼쪽)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을 만나 윤석열 대통령의 축하 난을 전달받고 있다.(공동취재) 2024.05.0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황우여(왼쪽)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을 만나 윤석열 대통령의 축하 난을 전달받고 있다.(공동취재) 2024.05.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을 만나 윤석열 대통령의 축하 난을 전달받고 있다.(공동취재) 2024.05.0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을 만나 윤석열 대통령의 축하 난을 전달받고 있다.(공동취재) 2024.05.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05.0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05.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 2024.05.0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 2024.05.07.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