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박관호 위메이드 대표 "슈팅게임 신작, 전쟁 실전 모티브로 차별화"
"유튜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영상 모티브로 삼아"
위메이드 CI(사진=위메이드) *재판매 및 DB 금지
박관호 대표는 "전쟁터 느낌이 나는 게임을 모티브로 하지만 진지하지만은 않고 재밌게 플레이할 것이라 생각한다. 수많은 FPS 게임들이 나오지만 크게 성공하는 것은 없고, 누구도 성공은 장담할 수 없지만 (디스민즈 워는) 다른 모습이 나올 것"이라고 자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